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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강점검사 결과/MBTI/나의 성격/INTJ & EN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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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검사 사이트

https://www.viacharacter.org/

 

VIA Character Strengths Survey & Character Reports

Do you know your character strengths? Once you do, you’ll be empowered to face life’s challenges, work toward goals and feel more fulfilled, personally and professionally. Take the free personality assessment test from the VIA Institute on Character so

www.viacharacter.org

 

 

취업 준비를 하는데 이런 걸 알려주시더라구용

잘 맞을까 하고 해봤는데 의외로 굉장히 잘 맞았다는,,,

 

 

상위권은 이렇게 나오고

 

하위권은 이렇게...

 

정말 놀라운 건 제 MBTI가 INTJ와 ENTJ 번갈아 가며 나오는데

정말 NTJ의 속성다웠다는..ㅋㅋㅋ

중학생때부터 INTJ가 나왔었는데 정말 저는 뼛속까지 NTJ 성격인가봐요..

 

나무위키 이미지

기능의 서열이란 항목도 있어요!

 

나무위키 요약키워드

기하학적 감수성이라니 이게 뭘까요...?

 

오.. 헐뜯기 정말 싫어요...

충분히 타당한 이유가 있는 상황이라면 뒷담화도 듣고 있는 편이지만

타당한 이유가 없이 오히려 본인의 잘못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헐뜯는 사람을 보면

아무리 친구고 가족이고 애인이여도 저는 솔직하게 이건 오히려 너의 잘못이다. 라고 말한 답니다..

가끔 생각하면 좀 너무 했나 할 때도 있어서 요즘엔 상황봐서.........(아마도)

 

e랑 i랑 번갈아 나오는 사람이라 그런지 사교성은 나름 좋은 편인데..

 

칭찬도 좋아해요 칭찬하는거! 하지만 저는.. 저만의 방식대로 상대를 칭찬할 때가 많아요

 

칭찬도 뭐랄까.. 논리적으로 해요

네가 뫄뫄한 상황에서 뫄뫄한 생각을 가지고 뫄뫄하게 행동하는 부분이 내게는 뫄뫄로 느껴졌고 그래서 굉장히 뫄뫄한 기분을 느꼈어 너는 정말 멋있는 사람이야 잘하는 사람이야 등등...?

 

하지만 귀찮을 때는 와 멋있다! 와 잘한다! 와 예뻐!

ㅋㅋㅋㅋ

원래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와 세상에 멀 수 있는 키워드에 분석 없는 추측이 있는데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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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주도한 전략가, 건축가형

정확하고 계산된 움직임과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고 있어 그들과 견줄 만한 비슷한 부류의 사람을 찾는 데 종종 어려움을 겪는다.

상상력이 풍부하면서 결단력이 있으며, 야망이 있지만 대외적으로 현하지 않으며,

놀랄 만큼 호기심이 많지만 쓸데없는 데 에너지를 낭비하는 법이 없다.

이들의 지식을 향한 갈증은 어릴 적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때문에 건축가형 사람은 어릴 때 '책벌레'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보통 대인 관계에서는 놀림의 표현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의치 않아 하며, 오히려 깊고 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그들 자신에게 남다른 자부심을 느낀다. 이들은 또한 관심 있는 특정 분야에 대한 그들의 방대한 지식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싶어 하기도 한다. 반면, 일명 가십거리와 같이 별 볼 일 없는 주제에 대한 잡담거리보다는 그들 나름의 분야에서 용의주도하게 전략을 세우거나 이를 실행해 옮기는 일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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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통솔자, 지도자형

열성이 많으며 자기 주장이 강하면서 단호하고 지도력과 통솔력이 있다. 부기능인 Ni(내향 직관)으로 활동적이고 장기적인 계획과 거시적 비전을 선호한다. 지식에 대한 욕구와 관심이 많으며 특히 직관력을 사용해서 지적인 자극을 주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분야의 일 처리에 있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며 주기능인 Te(외향 사고)로 논리, 분석적으로 계획하고 조직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유형이다. 다만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으며, 자신과 타인의 감정에 충실할 필요가 있다.

겉보기 특성 - 독립적인 성격이 강해 간혹 내향형으로 오해 받는 경우가 꽤 있다. 낯을 가리지는 않으나 사람을 많이 가리고, 필요에 의해서 사교성이 발휘되는 편. 이것저것 논리적으로 계산을 하는데도 능숙하고 본인의 분야의 자기관리능력이 뛰어나 한마디로 유능한 성격의 대표주자이다. 회사를 비롯한 집단에서도 유능한 직원, 팀장, 재능 있는 구성원의 이미지를 많이 풍긴다.

당연하게도 사회적으로 가장 성공하는 성격 유형이기도 하다. 본인의 적성과 관심분야 및 해당 직무를 잘 찾았을 경우 해당 분야에서 최고 및 전문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주로 기업가, 정치가, 전문직, 창업자 직군에 많이 분포한다. 당찬 성격에 사람을 잘 다루며, 어려운 도전을 마다하지 않고 즐기며 일과 친하다보니 성실한 경우가 많은데다 논리정연하게 따지기를 좋아한다. 통계를 보면 E형(외향형) 중에서 평균 지능 지수(IQ)도 높은 편이다. 현대 사회에 살아남기 위한 성격적 기질은 거의 다 가졌다고 봐도 무방하니 아무래도 성공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

 

꼰대와 같은 권위주의자들에게 가장 많이 저항하는 유형 중 하나로,

경우에 따라서 사회를 뒤집어 엎는 경향을 가진 이들도 있는지라 대한민국 사회와는 잘 맞지 않는다.
(체계적이고 자신의 성과 및 권력욕이 있어 오히려 권력과 책임에 대한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는 수평적인 조직에도 맞지 않는다.)

하지만 ENTJ 성향을 지닌 이들은 대체로 3차 기능인 Se(외향 감각)으로

오히려 체제에 최대한 순응하려고 하거나 순응 하는척 향후를 도모하는 등 치밀하게 움직이는 성향이 강하다.

"

ENTJ는 엄청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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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초등학생 때는 책을 한달에 100권은 읽었는데(중복 포함) 지금은...

그때는 정말 놀고 게임하는 것보다 책 읽는 게 훨씬 재밌어서

같은 책을 최소 5번 정말 재밌었던 건 25번까지 읽었었죠...(아련)

거의 책의 모든 내용을 다 외울 정도였어요

몇 페이지 몇 번째 줄에 무슨 글이 있다 이런게 외워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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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발자로 진로를 선택한 이유가

특히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선택한 이유가 여기 있답니다

저는 항상 뭔가 배우고 싶고 알아가고 싶고

어쩔 땐 정말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다 머리에 마구마구 넣고 싶은 욕구가 들 때가 있어요

그래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싶어서 음악을 선택했다가

조금 더 안정적인 직업을 위해 개발자로 진로를 바꿨어요

개발자 또한 끊임없이 공부하고 발전해야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프론트엔드를 선택한 이유는 자주 접하는 웹이나 앱을 디자인하고 만들어 보는 것이 재밌었고

프론트는 신기술이 빨리빨리 나와서 빠르게 접하고 익혀서 사용해야 되는 것 같더라구용

햐....!

이정도면 나의 배움의 욕구가 충족되고도 남을 것 같아...!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막상 배워보니 또 너무 재밌어요 코딩이

크으으....

하지만,,, 취준생은... 고통스러....우ㅓ......

(마지막은 취준생의 솔직한 심정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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